어느 가을의 소소한 일상 – 다올

다올공방의 소소한 일상 나눔!!

이번 가을, 다올에서 각자 만든 작품과 나눔거리를 들고 프리마켓을 열었습니다.  맑고 높은 푸른 하늘 아래 잔디 위에 탁자들을 놓고, 손수 만든 뜨개목도리와 도자기 잔, 작은 그림들, 직접 만든 샌드위치, 반짝이는 소품들과 가방, 음식등 가벼운 가을 바람에 낙엽 소리가 실려 오고, 햇살은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주며 모두의 표정을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푸른하늘 보이세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풀립니다 ^^

어느 쪽에선 기타 소리가 잔잔히 퍼지고, 누군가는 노래를 불러 사람들 귀를 기울이게 했습니다.

손에 따끈한 차를 쥐고 서로의 작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판매와 구매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안부와 응원이 오가며, 그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하루는 더 특별해지게 됩니다.

그날의 풍경은 소박했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아. 계절이 바뀌어도 마음에 남은 온기와 사람들 사이의 작은 연결은 오래도록 우리를 웃게 해 줄 겁니다.

다음엔 꼭 다올과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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